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작성자 | 김미선 2022.02.26

엄마와 이별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자다가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런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엄마생각나서 인사차 홈피 들럿습니다.

경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거 같고 이제야 생각이 나서요

저희 엄마 잘 보내 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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