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감사합니다

작성자 | 정윤숙 2020.03.18

아는 지인의 소개로 할머니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셨던 할머니는 등이 많이 굽어 있었는데 수의를 입으신 할머니는 반듯하게 누워계셨고 화장도 화사하게 하고 계셨습니다.

평소의 온화한 할머니 모습그대로 주무시는 것같은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져서 기쁘게 보내드릴수 있었습니다.

할머니 입관해주신 김미애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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