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대표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정윤정 2019.06.18

추운 겨울에 아픈 내동생을 보낼려니 마음이 찢어질듯 너무 아팠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내 동생은 걸어보지도 못하고 평생을 팔과 다리가 굽은 상태로 40년을 살았습니다. 때문에 양복한벌 제대로 입어보지 못했지만

영정사진으로나마 멋진 양복을 입혀주셔서 엄마와 저는 동생 사진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입관식때 동생의 팔과 다리가 반듯하게 펴저 있는 모습에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었지요.  대표님이 제 동생 팔다리를  다 펴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우리 동생 하늘 나라에서는 대표님 덕분에 아프지 않고 쭉쭉 뻗은 팔다리로 뛰어 다니며  멋진 앙복 입고 잘살고 있겠죠?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한것 같아 홈페이지를 찾아 인사드립니다.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좋을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냥 감사할 따름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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