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사랑하는 제 집사람 너무 이쁜 모습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 조우재 2019.04.20

여름이 시작되는 지난 3월 1년동안 투병생활을 마무리하고 제 집사람은 훨훨 날아 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립고 보고싶고 때론 미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례기간 장례지도사님께서 

만들어 주신 동영상을 보다가 감사의 글 올립니다. 병원에서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급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대길을 알게 되었고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집사람의 죽음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이별이 다가왔을때는 눈 앞에 캄캄했습니다.

장례지도사님의 차분한 안내로 제 집사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냈씁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도 많은 제 집사람이었습니다.

이윤지도사님도 같이 울어 주시고 쓰담쓰담해 주시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화장도 너무 곱게 해 주셨습니다. 새 신부처럼.... 

동영상이 이렇게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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