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못드린 인사 이제드립니다

작성자 | 신제동 2022.11.03

지난달 저희 아버님 장례치르고 경황이 없었습니다. 이제 한 숨 돌리고 나니 그때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것

같아 홈피 방문했다가 한 글 올립니다.

인터넷이 참 좋은 시대인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상이 발생하면 집집마다 전달하거나 전보로 부고를 알리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었는데 말입니다.

하여튼 너무 좋은 부산대길의전 을 만나 최고의 감동과 최고의 서비스로 아버님 잘 모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고 지금의 초심 잃지 않으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제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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