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라성옥입니다

작성자 | 라송옥 2022.07.24

본부장님 장년에 장례를 한 라성옥입니다

같은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에서의 조선족은 사는게 어렵읍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의 소개로 장례를 햇는데 돈도 많이 샀고 정성으로 장례를 해 주셧서 많이 감사햇읍니다

갑자기 돌아가셔셔 정말 정신이 나갓읍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신이 엄읍니다.

본부장님 덕분에 장레를 잘 햇읍니다.

감사하고 감사함니다.

저가 일하는 곳이 소주공단이라 일마치고 전화 주시먼 국밥이라도 사고십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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