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 김동한 2022.04.02

지난주에 제 친구 상가에 갔다가 장례를 대행하는 곳이 부산의전이라 해서

세상 참 좁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님 장례를 치를때는 남자 장례지도사셨는데 제 친구는 여자 장례지도사였습니다.

한참을 잊고 살았는데 부산의전이라는 말을 듣는데 갑자기 저희 어머님 보내 드릴때 생각도 나고

그때 참 감사했는데 경황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는 세월에 긴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님 지금도 한번씩 참 고마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버님은 아직까지는 기력도 좋으시고 짱짱하신데 먼저 가신 어머님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자식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어머님만큼은 못하겠지요.

부산의전 모든 분들 화이팀 하세요.

지난주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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