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어머니 소천하신지 벌써1년이네요

작성자 | 권상미 2022.03.13

어머님 소천 하신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엊그제 같습니다.

부산의전 덕분에 평안히 잘 보내 드렸습니다.

납골당 다니러 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 보니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시네요.

저희 어머님 장례때 제 또래의 장례지도사님이셨는데 친구처럼 정말

잘 모셔 주셨고 저도 위로를 많이 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때 그 지도사님도 잘 시내시죠?

암튼 새해가 밝았으니 올해도 힘찬게 발전하시고 제일 가는 부산의전 되길 바랍니다

권상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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