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아빠 잘모실수 있어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보미 2020.05.07

처음 접하는 사에 가족들 모두 정신이 없는 와중이었습니다.

장례 지도사님을 처음뵙고 차분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주셨고 저희의 입장이 되어 마음써주시고 위로도 해주셨습니다.

함꼐 나오신 도우미 여사님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저희들이 신경쓰지 않고 아빠를 추모하기만 하면 되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아빠를 모시고 가는 버스 기사님도 너무 친절했으며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지도사님이 이젠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어려운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아빠 잘보내드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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