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정성 그 자체 입니다

작성자 | 김도균 2020.03.08

처음 겪는 일에 장남인 저의 어깨는 무겁기만 했습니다.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신 아버지를 원망할새도 없이 어머니와 동생들을 살피고 장례준비도 해야 했습니다.  걱정을 안고 정재원 지도사님을 만나 이것저것 물어보고 설명을 들으며 준비한 장례식은 순탄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에게만 닥칠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친구들에게도 말해주고 소개도 해주었습니다. 대길 의전과의 인연은 제게는 큰 선물이자 사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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