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고생만 하셨던 어머님 편안하게 모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이철환 2019.04.11

저희 어머님 갑자기 황망하게 돌아가셔서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3일동안 저희 곁에서 위로해 주시고

마음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휘송 팀장님 제가 많이 의지 했습니다.

대길부산의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유가족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번창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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