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감사인사

작성자 | 이석근 2019.03.25

작년 5월에 어머니 보내드렸습니다.

가끔씩 생각은 했는데 사무실에 찾아 뵙는 것도 잘 안되고 차일피일 하다가

문뜩 홈페이지를 보게 되어 글 남김니다.

정신도 없이 어머니 장례치르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여러 상가를 다녀봐도 여기 만큼 신경쓰서 하는데는 못밨슴니다.

저 어머니 잘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늘 잘 되시길 기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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