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안녕하세요. 올해초  장례를 치렀던 조미자입니다.

작성자 | 조미자 2019.02.11

안녕하세요. 올해초  장례를 치렀던 조미자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엄마 생각이 나서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서 인사드립니다

송편을 좋아하셨는데 이젠드릴수가 없네요.

엄마와 관련된 모든것을 감사하고 싶어서요. 그래도 엄마를 볼수있는건 아니지만요

장례지도사님 성함이 잘 생각나지 안는데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