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이윤경지도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이은미 2022.09.23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을 보낸지 6개월이 되었는데 아직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에 있습니다.

자다가도 옆에 있은 것 같아 돌아보게 되고 금방이라도 문을 열고 뛰어 들어 올 것 같습니다.

잠도 안오고 뒤척이다 일어나서 인터넷을 보다가 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남편 생각이 나서요.

그때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너무 뜻밖의 일이라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것 같아

이렇게 안부인사 올립니다.

지나고 나니 그때 정말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고 저희 아이들까지 챙겨 주신 것이

생각나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보통은 자기 할 일만 하시는데 저희 남편을 보내셨던 장례지도사님께서는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보살펴 주셨고 위로해 주신 것이 생각납니다,

특히나 저희 아이들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셨던 것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기원드리며 다시 한번 저희 남편을 보내주셨던

이윤경지도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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