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많이 생각났습니다

작성자 | 윤도진 2022.08.22

몇 달 지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작년이 되었습니다.

어제 친한 친구 모친상에 갔다가 문뜩 생각나서 감사의 글 올립니다.

저의 아버님의 마지막을 정성스레 보내주셨는데 제가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 것

같아 홈피를 통해 인사 올립니다.

그때는 경황에 없었는데 여기저기 상가에 다니다 보니 제가 참 좋은 분들께 저희 아버님의

마지막을 맡겨 드린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하게 되어 올립니다.

어제 갔던 상가는 상조회사를 통해 장례를 치르는데 저희 아버님때와는 많이 비교가 되어서

이제야 감사의 글 올립니다.

사장님~ 지금처럼만 하시면 입소문이 나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대박 나십시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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