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부산의전 고객후기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 원경호 2022.07.20

대표님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십니까?

3월에 장례를  치뤘는데 벌써 여름이니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습도도 높고 졸립기도 하고 인터넷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감사의 글 짧게나마

적습니다.

그때는 경황도 없고 어떻게 장례를 치뤘는지 정신없도 없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지나고 보니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한 것 같아 많이 죄송했습니다.

상조회 가입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닥친 일이라 급하게 인터넷 검색에서

장례를 의뢰했는데 너무 상세하게 견적도 뽑아주시고 장례 마무리까지 저희가

신경쓸 일이 하나도 없도록 처리해 주셔서 정말 편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대길부산의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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